건강한 습관을 전하는 해비타

Brand Story

사람과 세대의 공존

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
함께 살아가는 공간에는 다양한 세대가 존재하며,
그 세대안에는 나의 부모가 있을 수 있고, 나의 자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그들과 오랜시간을 나누고 싶은 애틋함이 담겨있기 때문에
해비타는 ‘사람과 세대의 공존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으며,
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성분을 고집하고,
사람들의 니즈에 최선을 다한 제품만을 제공합니다.

모든 사람들에게는 사연이 있다

저희 딸이 많이 아팠는데, 본인 탓을 하더라고요.
자기가 건강에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렇게 되었다고..
그 아이 탓이 아닌데..

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죠, 젊어서 아직 괜찮을거라 생각하며 저야말로 자식 아픈 줄도 모르고 신경 못써준게 너무 미안해요.

- 50대 주부 -

아프면 나만 고생하고 끝나면 좋을텐데..
가족들이 미안해 하고 고생하는게 보이니까..
마음이 무너질 것 같더라고요.

나이도 있으니 내 몸 관리도 하고 자주 챙겼어야 했는데.. 후회되죠. 솔직히 아픈 것보다 가족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고통스럽네요..

- 80대 노인 -

저는 아버지가 한평생 태산같을 줄 알았는데
모든 자식들이 그러하듯 저의 착각이었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..

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한 사이, 약해지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더라고요.

- 30대 직장인 -

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브랜드

해비타의 시작은 언제나 '사람을 위한' 제품에서부터 시작됩니다.
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 사람들은 조직을 이루며 살고 그 안에서 1차원적으로 가장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은 바로 '가족의 건강'입니다.

해비타는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고(Empathic),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연구하여 혁신적인(Innovative) 제품을 개발함으로서 그들에게 감동(Moving)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CI

습관으로 활력을 되찾다

HAVITA is a habit

“해비타는 습관이다.” 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브랜드명 ‘해비타(Havita)’는
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해비타를 섭취하는 것이 습관이 되게하고,
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목표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.

해비타 로고의 심볼 중 V모양은 바이탈(Vital) 모양을 모티브로 하였으며,
V에서 높이 뛰어오르는 곡선은 사람들의 큰 활력을 의미합니다.